함안군-창원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협력 중간 용역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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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창원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협력 중간 용역보고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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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이 ‘함안·창원 중심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신항과 연계한 내륙항 건설, 철도 중심 물류 전용망 구축 등을 내용으로 두 지자체가 협력하는 것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최종 용역 보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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