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화물협회 “화물법 개정안 저지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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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물협회 “화물법 개정안 저지에 최선 다할 것”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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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총회...불법행위 근절 결의

“부당한 화물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지만 연합회를 중심으로, 또 우리 협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반드시 이 고난을 이겨낼 것입니다.”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경기화물협회 정기총회에서의 전재범 이사장의 인사말이다.

경기협회는 실제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을 상대로 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법 개정 저지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최광식 화물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발의된 법안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며, “역경이 있으면 반드시 이겨나갈 것이고 우리 사업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총회는 전체 회원 821명 중 522명이 참석해 업계 현안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보여줬다.

행사에는 염태영 경기도 부지사, 김승원 의원(수원갑), 박상설 경기개별화물협회 이사장, 김장일 경기교통연수원장 등도 참석했으며,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회의에서는 2022년 사업보고와 수지결산, 2023년 사업계획·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승인, 의결됐다.

또 엄재영 협회 부이사장의 선창으로 화물운송시장 내 불법행위 근절과 차주와의 상생을 도모하자는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협회는 이달 말로 퇴임하는 염상빈 전무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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