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여객연 "구급차와 업역 갈등 등 해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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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여객연 "구급차와 업역 갈등 등 해결에 집중"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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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정기총회 개최

전국특수여객자동차연합회는 지난 29일 ‘2023년 제16차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주요업무보고와 부의안건을 심의했으며 ▲2022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의에서는 모범 운수종사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백영열 우리특수여객 대표(서울조합), 이해경 대전캐딜락 부장(대전조합), 현충섭 용마운수 대표(대구조합)가 연합회 공로상을 수상<사진>했다.

정관욱 전국특수여객연합회장은 “올해는 구급차와의 업역 갈등 문제 해결, 개발제한 구역 내 차고지 설치 등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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