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통연수원, 영암 왕인문화축제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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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통연수원, 영암 왕인문화축제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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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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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교통연수원은 지난달 31일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를 맞아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연수원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 특히,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이륜자동차의 안전모 필수 착용을 강조하고 홍보물품(마스크)을 배부하며 영암군민과 외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병희 원장은 “전남도 민선 8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 시책’에 발맞춰 전남지역이 교통 선진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교통문화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캠페인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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