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기초수급자,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6개 복지기관을 통해 총 3천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월 1회 초청해 동물원, 서울랜드 등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