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30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가 본격적으로 서울관광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4기는 대학생으로만 이뤄졌던 1∼3기와 달리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도 5명 포함됐다.
이들의 활동과 각종 관광 정보는 트립메이트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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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30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가 본격적으로 서울관광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4기는 대학생으로만 이뤄졌던 1∼3기와 달리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도 5명 포함됐다.
이들의 활동과 각종 관광 정보는 트립메이트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