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철도학회가 오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트램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2023년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트램의 현주소와 미래 신기술 현황’(황현철·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을 시작으로 ▲‘무가선 기술과 배터리 트램’(박성원·철도연) ▲‘K-자율주행 트램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전희균·철도연) ▲‘전기차 보급확대만으로 교통부문 미세먼지 문제 해결되는가’(장수은·서울대학교) ▲‘트램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접근성 강화 방안’(남궁지희·건축공간연구원)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오륙도선)의 설계’(이수형·철도연) ▲‘BLE를 이용한 과금 시스템 개발 현황’(백지현·철도연)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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