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전북본부, 버스회사 교통안전담당자 대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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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전북본부, 버스회사 교통안전담당자 대상 워크숍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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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전진호)는 지난달 25일 버스공제조합 전북지부와 협업해 전북 버스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성진여객, (유)전일여객, (유)호남고속, 광일여객(주), ㈜대한고속, ㈜대한관광리무진, 무진장여객(주), 부안스마일교통㈜, ㈜신흥여객, ㈜안전여객, 우성여객㈜, (유)제일여객자동차, ㈜익산여객, 임순여객㈜, ㈜전북고속, 전북여객㈜, ㈜전주고속 등 총 17개의 운수회사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별 사업계획공유 등 협력사항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용 교통사고 줄이기 주요 대책 ▲운수회사 교통안전관리 방법 ▲교통문화지수 향상 방안 ▲도로교통법 개정(우회전 일시정지) 등이다.
전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버스 운수회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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