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1일부터 'T멤버십' 글로벌 여행 서비스 제휴처를 9개 지역, 1만8천여 곳으로 확대했다.
T멤버십 고객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하와이 등을 여행할 때 맛집 230곳, 호텔 1만 5천여곳, 교통수단 350개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처에서 주문·결제할 때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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