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세계 실종아동의 날인 지난 5월 25일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과 협력해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다.
에어서울은 경찰청으로부터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약 한 달간 기내 개별모니터를 통해 40여명의 장기 실종아동 얼굴과 이름을 노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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