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부산화물협회 이사장)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주)DW국제물류센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간부들과 DW국제물류센터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DW국제물류센터는 부지가 3만9525㎡(약 1만2000평) 규모에 달하는 항만보세창고로서 물류비용 절감과 수출입 업무 컨설팅 등 고객들에게 고품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는 앞으로도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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