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온다'(ONDA)는 OK캐쉬백 '오!늘여행'에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 '부킹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OK캐쉬백 '오!늘여행'은 마일리지 사용 외에 하루 한 번 주사위 보드게임을 통해 추가로 마일리지나 여행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