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 무배당 닥터CI간병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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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무배당 닥터CI간병보험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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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 3천만원 담보 등 의료비 보장 강화

동양화재(사장 정건섭)가 의료비 보장을 대폭 강화한 CI보험인 '무배당 닥터CI간병보험'을 개발하고 지난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은 고객이 중대한 암, 말기 신부전증 등 6종의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장기이식수술 등 4종의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고액의 보험금을 미리 지급해 보다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는 것.
특히 실제 치료비에 대한 충분한 보장을 위해 입원치료비 한도를 업계 최고인 3천만원으로 높였고 CI 진단을 별도로 담보해 CI 진단보험금은 고급 치료비용이나 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간병보조인에 대한 보장인 개호간병비도 개호상태 90일 이후부터 최고 5천만원까지 보장해 실질적으로 충분한 간병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만기환급금을 획기적으로 높여 보험기간 동안의 CI에 대한 고액보장 이후 만기환급금은 다양한 노후설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판매플랜은 CI의 진단과 치료를 집중 보장하는 웰빙플랜과 가족의 생활까지 담보하는 마스터플랜, 실속형 상품인 리빙플랜이 있으며 상해담보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동양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생존에 대한 보장에 집중한 선진형 상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특약과 상품설계의 유연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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