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오는 22∼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단체, 교통안전 제품 생산·설치 기업 등이 참여해 100개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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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22∼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단체, 교통안전 제품 생산·설치 기업 등이 참여해 100개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