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5일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대형 자동차 브랜드 마쓰다 본사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 상담회 '한국 모빌리티 플라자 인 마쓰다'를 열었다.
상담회에서는 뿌리기업 7개사를 포함한 한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15개사가 마쓰다의 구매 및 설계 부서와 주요 협력업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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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5일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대형 자동차 브랜드 마쓰다 본사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 상담회 '한국 모빌리티 플라자 인 마쓰다'를 열었다.
상담회에서는 뿌리기업 7개사를 포함한 한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15개사가 마쓰다의 구매 및 설계 부서와 주요 협력업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