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경북 김천 지역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 10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에 지역·농촌사랑상품권 등 1천만원 상당의 명절 제수 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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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경북 김천 지역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 10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에 지역·농촌사랑상품권 등 1천만원 상당의 명절 제수 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