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재난대응 훈련’ 우수기관 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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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재난대응 훈련’ 우수기관 총리상 수상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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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55개 기관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안부 주관 국가재난 대비 종합훈련이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강남구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21개 유관기관 700여 명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와 무동기 범죄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의 훈련 중점사항인 ‘불시훈련 체계 정립’과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실전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민체험단·시민참여단·민간단체 참여로 다수 시민이 직접 역할을 담당하는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위기 시 행동요령 체득 기회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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