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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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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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매 주말에…드론 1500대 동원

전남 고흥군이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 마케팅을 확고하게 구축해 지역관광과 상권 경제 활성화에 대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은 지난 13일 저녁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전남 최초로 드론 1500대 군집비행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리퇴치 상용 드론 비행시연, 레이져쇼 등 볼거리 풍성한 공연을 마련해 선보였다.

특히, 개막공연 작품은 ‘2024 힘찬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을 알리는 공감 연출콘텐츠를 구성해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매 주말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일원에 먹거리 타운 포차&푸드트럭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공연장 주변으로 드론쇼와 연계해 확 달라진 소록대교 경관조명쇼, 민속놀이 체험존, 돔영상관, VR체험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고흥관광 활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는 물론 더 품격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기획상품으로 전남 최초 상설 공연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 700대를 활용, 군집 비행기술과 입체감있는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 주제를 마련해 운영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매주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된 연출콘텐츠를 구성해 음악에 맞춰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환상적인 공중 아트 조형물 드론 라이트쇼 군집비행 퍼포먼스 공연을 펼쳐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8만여 명, 직접적 경제효과 150억원을 거뒀으며, 올해도 녹동항을 비롯해 고흥군 전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서는 친절, 위생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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