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릉지역 PM 이용 출퇴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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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릉지역 PM 이용 출퇴근 확산”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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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직장인 라이프 트렌드’ 조사 결과

오피스 밀집지역인 서울 삼성역과 선릉역 일대에서 전동킥보드(PM)를 이용한 출퇴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빔모빌리티는 지난해 전동킥보드 이용자 패턴을 분석한 ‘직장인 라이프 트렌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전동킥보드를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용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 빔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이용량은 평균 시간대보다 약 72%, 출근 시간대인 오전 8~9시 이용량은 약 45%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퇴근 시간대인 오후 5~6시의 전동킥보드 이용량은 다른 시간대보다 약 1.7배 더 많았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2022년에는 가장 높은 이용 비중을 보인 시간대가 오후 6~7시였다”며 “워라밸이 중시되면서 퇴근 시간이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 선릉과 같은 서울 주요 오피스 지역에서 지난해 출근 및 퇴근 시간대 자사 전동킥보드 이용량은 2022년보다 각각 45%, 24% 증가했다.

삼성, 선릉에서는 오후 4~7시 빔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유연근무제와 자율근무제 등 직장인 사이에서 워라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출퇴근 시간은 더욱 자유로워지고, 퇴근 시간대는 한층 빨라졌다”며 “이동의 편리함과 쉬운 접근성이라는 장점 때문에 PM을 새로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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