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 폐지 수집 노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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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 폐지 수집 노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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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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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남부경찰서와 대구 남구청은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남부서는 남구청과 함께 관내 폐자원 재활용센터 1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폐지 수집 노인들의 주요 이동 경로, 취약 시간대, 교통사고 발생지점을 토대로 교통안전 지도를 제작했다.
더불어 취약 시간대(오전 4~7시) 대명네거리와 영대네거리 등 폐지 수집 노인들 주요 이동 경로에 교통순찰차를 배치하고, 폐지 수집 노인 발견 시 고휘도 반사지를 리어카와 손수레에 직접 부착할 계획이다.
남부서 교통과 황진희 경위는 "남구 관내에 폐자원 재활용센터가 밀집되어 있어 폐지 수집 노인들의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취약 시간대 순찰 근무 강화 등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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