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택시 노사 ‘스마일 세이프티 SS택시 캠페인’
상태바
인천 택시 노사 ‘스마일 세이프티 SS택시 캠페인’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택시조합-전택·민택 인천본부-인천택시노조협

인천지역 법인택시 노사가 모여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택시조합은 지난 1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전국택시노조인천본부, 민주택시노조인천본부, 인천지역택시노조협의회와 공동 주관해 ‘스마일 세이프티 SS택시 서비스 캠페인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법인택시업계가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인천시의 대시민 택시서비스 개선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인천시가 제안한 히트(HIT, 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HIT 5대 서비스 모델은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승·하차 시 인사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법인택시 노사 대표자와 운수종사자 등 220여명이 참석해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결의문 채택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강사 교육, 대시민 홍보를 위한 스마일 세이프티 캠페인 차량스티커 시범 부착식을 진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결의대회에 참석해 법인택시 업계를 격려하고 차량스티커 시범 부착식에 함께 참여했다.

최창경 인천택시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인천 법인택시업계는 여객운송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맡은 바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하고 친절한 여객수송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과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의 발이 돼주는 인천 택시에 대해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택시업계와 시가 함께 노력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