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매聯, 봄철 차 관리 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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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매聯, 봄철 차 관리 요령 안내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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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하부 세차·에어컨 필터 교환 시기
와이퍼·워셔액·타이어·부동액 점검해야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운행한 자가용을 세심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정비를 제때 하지 않으면 곧 다가올 황사와 장마철, 무더위에 차가 고장을 일으킬 수 있고, 중고차를 되팔 때 손해를 보는 요인이 된다.
한국매매연합회가 운전자가 꼭 기억해야 할 봄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우선 내·외부 세차를 해야 한다.
염화칼슘이 묻은 부위를 씻어낼 수 있도록 하부 세차를 하고, 황사와 미세먼지를 대비한 실내 세차도 중요하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평균 1만㎞ 주행 시, 6개월~1년에 한 번씩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와이퍼 고무도 겨우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 후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워셔액은 평소에 보충해 두자.
타이어는 기온 차에 따른 공기압 변화가 생긴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한지 확인하고, 바닥면(트래드)와 옆면에 갈라진 곳이나 상처가 있으면 교환해야 한다.
냉각수와 배터리 점검도 필수다.
배터리는 보통 3년, 3만~4만㎞가 교환 권장 주기지만, 무조건 교환하지 말고 정비소 전문가의 전압 확인과 조언을 받도록 하자.
제동장치 중 브레이크 패드는 운전자의 습관, 평소 주행 도로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진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쇠소리와 같은 긁히는 소음이 나면 정비소에서 점검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2만~4만㎞에서 점검한다.
이밖에 엔진오일과 각종 전구류의 점검도 중요하다.
한적한 지하주차장 벽면을 비춰 헤드라이트, 브레이크 등, 방향 지시등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연합회 관계자는 “자가로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는 방법이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자세히 나와 있다”며 “봄비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인한 시야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와이퍼 점검 후 필요 시 교환하고, 워셔액을 보충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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