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協-통합물류協, ‘LPG 화물차 보급’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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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協-통합물류協, ‘LPG 화물차 보급’ MOU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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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친환경 LPG 1t 택배 화물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사진> LPG 트럭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협회는 도심을 매일 운행해 환경 영향이 큰 택배 트럭을 친환경 LPG 화물차로 조속히 전환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다음달까지 전국 물류센터 10여 곳에서 LPG 트럭을 전시하고, 시운전도 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열기로 했다.

또 대한LPG협회는 ‘친환경 LPG 트럭 전달식’을 열고 물류협회 측에 LPG 1t 트럭 3대를 기부 전달했다.

재원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와 E1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물류협회는 기부받은 트럭을 지원이 필요한 영세 택배업 종사자 3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LPG 트럭을 받게 된 40대 택배기사 김보성씨는 “11년간 경유 트럭으로 종일 배송하며 매캐한 매연과 덜덜거리는 소음 때문에 힘들었다”며 “깨끗하고 조용한 LPG 차를 받게 돼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사진 좌측>은 “택배 트럭은 업무 특성상 도심 주거지역 곳곳에서 저속 주행과 공회전으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배출할 수밖에 없다”며 “친환경 LPG차로 전환한다면 골목길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사진 우측>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는 친환경 LPG 화물차의 시장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들과 협력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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