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7호선 각 2회씩 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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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7호선 각 2회씩 증회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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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은 출근시간, 7호선은 퇴근시간 횟수 늘려

서울교통공사는 다음 달 1일 첫차부터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7호선의 열차 운행을 각 2회씩 늘린다고 밝혔다.

4호선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 증회해 혼잡도를 185.5%에서 150.1%까지 감소시킨 바 있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대 혼잡도가 150.1%에서 135.1%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호선의 경우 지난해 10월 1개 편성을 늘린 데 이어 이번 증회가 이뤄지면, 7호선의 최대 혼잡도는 157%에서 134.6%로 낮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사와 서울시는 국비를 확보해 4호선 3편성, 7호선 1편성 추가 증차를 추진 중이다.

증차가 이뤄지면 4·7호선의 열차 혼잡도를 150%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공사는 혼잡도 개선을 위해 여러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역사·열차 혼잡도 측정과 운행지원시스템 개발 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작년 한 해 동안 구조개선·동선 분리 등 역사 혼잡도 개선 사업 17개를 마쳤으며, 현재 환승 계단 추가설치 등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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