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급행철도 사업, 예타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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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급행철도 사업, 예타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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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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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사업평가위원회, 김해~밀양 고속도로도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30년 개항 목표인 대구·경북 신공항의 연계 철도망으로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간 광역급행철도)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호남고속도로 지선(대전 외곽순환선·서대전~회덕) 확장 사업도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4년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6건의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은 서대구~의성 간 급행철도를 신설해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70.1km 구간의 5곳에 정거장을 세우게 된다. 총사업비(이하 요구안)는 2조6485억원이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은 가덕도 신공항 및 부산항 신항으로의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19.8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4965억원이다.

지·정체를 겪고 있는 대전 외곽순환선(서대전~회덕)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예타를 받게 됐다. 18.6km 구간으로 3697억원을 사업비로 요구했다.

모두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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