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검사정비聯, 우즈벡 정부와 외국인력 고용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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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사정비聯, 우즈벡 정부와 외국인력 고용 확대 논의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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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철 회장과 시도 조합 이사장들, 우즈벡 대사관 방문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자동차정비업 외국인력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지난 6일 곽영철 회장과 서울·강원·경기북부·충남조합 이사장 등이 서울 종로구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찾아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을 위한 외국인력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자동차 정비업계 기술인력의 고령화와 청년 취업 기피 등 인력난 해결 방안 중 하나인 외국인력(E-7) 고용 확대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합회는 무사에프 베퀴조드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외국인력 도입 확대 추진에 대한 우즈벡의 협력을 요청하고, 외국인력 수급 문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무사에프 장관은 “고국에 돌아가면 조속히 한국과의 고용·노동 협력 강화 사업에 한국의 정비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우즈벡 인력을 포함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외국인력(E-7)의 도입 규모 확대 시 자동차정비업이 포함되고, 양국 간의 고용·노동 분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우즈벡의 우수한 직업훈련 기반 시설을 통해 뛰어난 근로자들이 한국의 정비업계에서 일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달 우즈벡을 방문해 샵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벡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력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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