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콜택시 ‘두리발’ 복권기금사업평가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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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콜택시 ‘두리발’ 복권기금사업평가 3년 연속 1위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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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전용

【부산】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3년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사업’(이하 두리발 사업)이 최고점수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과 결과, 지방자치단체 38개 복권기금사업의 전체 평균 점수는 80.6점인데, 시는 88.02점을 받아 지자체 사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시는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의 발행수익으로 조성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제23조)에 따라 지자체 등 10개 법정배분기관에 배분되는 ‘법정배분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복권기금 예산확보에 노력해온 결과 2020년 두리발 사업이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64억8000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았고 2021년 79억5000만원, 2022년 84억7000만원, 2023년 107억3000만원, 2024년 109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복권기금 107억3000만원을 지원받은 두리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다.
시는 복권기금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됨을 고려해 2025년에는 올해(109억5000만원)보다 더 많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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