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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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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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6044억원

K Car(케이카)가 창사 이후 분기 매출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 Car(케이카)는 2024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044억원,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8%, 33.4% 성장한 수치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성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장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회전율을 높이고, 판매와 매입 채널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인 결과라고 케이카는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UI/UX 개선, 오프라인 매장 환경 개선 등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뒷받침했다.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소매·경매 판매가 모두 성장해 매출 성과를 이끌었다.
1분기 중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4만93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이 중 소매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성장한 3만612대를 기록했다.
소매 판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오프라인 판매량은 5.6% 증가했다.
경매 판매도 매출 성장에 크게 이바지했다.
케이카 오산경매장과 세종경매장에서 판매한 직경매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9481대(위탁판매 제외)를 기록했다.
케이카는 B2B 고객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경상권에 제3경매장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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