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본부 새 의장에 정병화 버스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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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구본부 새 의장에 정병화 버스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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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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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제16대 의장에 정병화 대구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선됐다.

지난 10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제16대 의장 보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정 위원장은 79.1%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된 김위상 현 의장이 오는 30일부터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면 발생할 공석을 감안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5만 조합원과 대구지역 130만 임금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갈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1989년 버스회사에 입사해 1998년 경상버스노동조합 분회장에 당선, 2012년부터 대구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왔다.

현재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수석부의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 부위원장, 대구교통위원회 위원,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원 등을 맡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르면 연말 열릴 예정인 제17대 의장 선거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보궐선거에 당선된 정 위원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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