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 “업권 수호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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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업권 수호 위해 최선 다할 것”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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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립 54주년 기념식 성료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0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 3층 더컨벤션 아모르홀에서 ‘창립 제5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54주년 기념식에는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임직원들,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복지법인 대표뿐 아니라 전임 이사장들과 창립동지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창립 54년 경과보고 ▲조합원 및 우수 직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합은 최근 수년간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개인택시 양수조건 완화, 부제해제, 심야할증시간 연장 및 할증요금 인상 등 업계의 숙원 문제를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대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내세우며 차량 공유 서비스 등으로 우리 업권을 침해하고 위협했다”며 “조합을 구심점으로 모두가 단결한 결과 개인택시 면허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현 상황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복지회 문제로 조합과 조합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항상 조합원들의 수익향상과 복지증진, 그리고 택시 업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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