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북악산로 등 4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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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북악산로 등 4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 확대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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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구간 11월까지 완료

서울시는 지난해 겨울 폭설로 교통통제 불편을 겪었던 산지 도로를 대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인왕산과 북악산 고지대 인근의 인왕산로(0.7㎞), 북악산로(3㎞), 와룡공원길(0.4㎞), 성북로31길(0.64㎞) 등 총 4.74㎞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전체 또는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 바 있다.

해당 지역과 연결된 도로는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일부 미설치 구간으로 인해 초동 제설의 어려움과 전체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 불편이 있어왔다.

시는 차량 통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1월 전에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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