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광주전남본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전년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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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광주전남본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전년比 개선”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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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전남지역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상태가 지난해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범열)가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로 밝혀졌다〈사진〉.

합동 점검은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교육청,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통학버스 신고 대상 시설로 신고·등록한 시설, 통학버스 점검을 받은지 오래된 시설 등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약 49개 기관, 471대를 점검 이 중 291대에 대해 시정조치 사항을 통보했다.

이는 전년대비(23년 75.7%→24년 61.8%) 18.3%가 감소한 결과로 전년보다 많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총 시정 건수는 523건(중복 포함)으로 ▲어린이 보호표지 상태불량 93건(17.8%) ▲운행기록장치 상태불량 71건(13.6%) ▲승강구 상태불량 64건(12.2%) ▲정지표시장치 상태불량 55건(10.5%)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점검에서 사업용(79.7%)이 자가용(58.4%)에 비해 21.3%p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 안전점검 시에는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많은 사업용 차량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광주에 비해 14.3%p 높게 나타났고, 유형별로는 사업용이 자가용에 비해 21.3%p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남지역 사업용 차량에 대한 점검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했으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설에 통보해 조치를 요구했다.

더불어 공단은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통학버스 안전점검 현장 실습교육(24회, 118명/소관부서 담당자)과 관련 종사자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5회, 305명/시설 운영자, 운전자 등)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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