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전동차사고 없는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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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전동차사고 없는 관광지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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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관·경 합동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북] 전주시가 국가 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전동차 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경찰,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달 31일 완산경찰서 교통과, 한옥마을 주민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한옥마을 내 전동차 운행에 따른 교통혼잡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시는 완산경찰서, 한옥마을 주민과 한옥마을 내 주요 거점에서 전동차 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상의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 홍보문과 전동차 통행안내지도를 배부하고,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및 안전모 대여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전동차의 도로 및 인도 무단 점유로 인한 통행 지도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동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운전면허증 확인 ▲인도 및 중앙선 침범 금지 ▲일방통행로 역주행 금지 ▲제한속도(20㎞) 준수 등 도로교통법상 안전 의무에 대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전동차 안전 운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여행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여건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동차 업주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운행 안전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전주한옥마을이 전동차 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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