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매聯 “중고차 성수기 계속…시세 유지”
상태바
한국매매聯 “중고차 성수기 계속…시세 유지”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중고차 시황 발표

당분간 중고차 성수기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매매연합회는 ‘2024년 6월 중고차 시황 시세’를 발표하며 “중고차 시장이 인기·비인기 모델 구분 없이 모두 보합세”라며 “운전자가 타던 차를 판매하는 ‘내차팔기’도 유리한 시기”라고 7일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경차와 준중형차, 중형차, 준대형차, 대형차, SUV·RV 및 미니밴 차종 모두 보합세나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강세, 전기차와 LPG 모델은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차 역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 여름 휴가철까지 중고차 거래가 활발한 시기인 만큼 빠른 구매 결정이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무사고, 짧은 주행거리, 선호 색상 위주의 모델은 빠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중고차매매사업자(딜러)가 국토교통부 전산망에 판매 신고하는 실제 거래 빅데이터에 기반을 둬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차종 모델의 시세는 한국연합회가 공식 운영하는 ‘코리아카마켓’ 모바일에서, 국내 중고차 시장에 매매상사(딜러)를 통해 정식 유통되는 실매물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