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전기차, 국내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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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전기차, 국내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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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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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소음 인증 신청
비야디가 작년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박람회장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유럽시장 최초로 공개한 SUV SEAL U.
비야디가 작년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박람회장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유럽시장 최초로 공개한 SUV SEAL U.

중국 비야디(BYD)의 승용차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에 따르면 BYD는 지난 5일 중형 세단인 '실'(SEAL) 1개 차종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국립환경과학원에 신청했다.

국내 출시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이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에는 통상 2~3개월이 걸린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기 위한 성능평가는 이후 한국환경공단에서 별도로 받아야 한다.

이에 이르면 연내 BYD 전기 승용차 국내시장 첫 출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BYD 홈페이지에 따르면 실은 완충 시 주행거리가 유럽(WLTP) 기준을 적용했을 때 약 570㎞이다.

중국 내 가격은 기본형이 23만5천여 위안(약 4437만원)으로 알려졌다.

국내로 수입되며 가격이 올라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범위(기본가격 5500만원 미만)에 들 것으로 예상되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장착된 점이 보조금을 받는 데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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