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車협회, 자동차 영문 법규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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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협회, 자동차 영문 법규 서비스 개편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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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개 관련 법규 DB 업그레이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자체 제공 중인 자동차 관련 영문 법규 서비스를 차세대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8일 밝혔다.

KAIDA의 데이터베이스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자동차 관련 주요 부처뿐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기타 부처에서 관장하는 총 129종의 방대한 자동차 관련 법규와 하위 규정 영문본 1만 페이지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

또 매년 300개 가까운 제·개정 법규를 추가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다.

KAIDA는 전문가들과 협업해 초기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영문 법규 서비스의 품질과 공신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KAIDA는 내부 전문 인력 강화와 함께 번역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보유한 전문 번역 업체와 협업해 최고 품질의 번역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협업해 자동차 안전 관련 제·개정 규정과 국제 규정 간 연관성을 비교·분석한 정보까지 제공해 차세대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

KAIDA는 지난 2021년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해오던 영문 법규 서비스를 대외적으로 유료 개방한 바 있다.

현재는 다양한 국내외 자동차 관련 업계와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국제화서비스센터에서도 KAIDA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품질 개선 노력과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공신력 있는 자동차 산업 관련 법규 번역본을 대내외에 제공할 것”이라며 “영문 법규 서비스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국내 자동차 관련 법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국내 자동차 산업과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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