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검사정비 2지역협의회 “車수리비 등급제·보험수가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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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검사정비 2지역협의회 “車수리비 등급제·보험수가 개선해야”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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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월례회 개최

【대구】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2지역협의회(회장 도형기)는 지난 20일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법 관련 대책방안 등 정비업계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 회장은 회의에서 “정비업계가 불합리한 자동차보험 수리비 제도로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자동차정비 보험수리비 청구 시 업체별 등급제 시행이 중단됐지만, 손보사가 아직 이를 활용하고 있어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보험수가는 2021년 4.5%, 2022년 2.4%, 2023년 3.5%로 미미하게 인상됐지만 자동차정비 수리 시 재료대가 40% 인상돼 정비업체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회가 업체의 심각한 경영난을 직시하고 시급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AOS 프로그램에 재료대 인상에 대한 항목이 빠져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보험감독원 등에 건의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4년 사업체 관리감독자에 대한 법정교육’과 미래형 자동차(전기자동차) 교육, 배출가스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IOT) 부착 등에도 차질이 없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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