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RT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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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RT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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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4곳 연내 완공

【부산】 부산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 푸르름이 가득한 소규모 ‘정원형 도시숲’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하반기부터 ‘BRT 정류소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정원형 도시숲은 대형버스의 운행과 승객의 이용 안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협소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이다.

다양한 정원식물을 심어 BRT 정류소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심 가로의 경관을 개선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지열, 미세먼지 등에 직접 노출된 BRT 정류소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예정지는 송상현 광장, 가야역(2호선), 동해선 센텀역, 초량역(초량교차로) 등 4곳에서 연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모든 BRT 정류소 125곳에 정원형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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