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차 유가보조금 소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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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차 유가보조금 소폭 상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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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은 8월까지 연장

 

유류가 올라 업계 부담은 그대로

 

지난 1일부터 조정된 경유 및 LPG에 대한 유류세 인하율을 반영해 유가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행정예고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유가보조금은 유류세 변동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용 차량에 지급하는 유가보조금도 이에 따라 조정된 것이다.

이번 유가보조금 조정은 유가 인상에 따른 사업용 차량의 연료비 추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종전과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 지급을 위해 소폭 인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의 유류비 추가 부담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류세 인하율은 종전 37%에서 30%로, 교통세는 238원에서 263원으로, 개별소비세는 176.4원에서 193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유가보조금 지급단가도 조정돼 경유의 경우 화물자동차와 고속버스(우등), 택시는 종전 리터당 152.37원에서 187.62원으로 올랐다.

또 노선버스와, 일반고속버스는 리터당 167.60원에서 206.38원으로 조정됐다.

화물차와 택시, 버스에 사용하는 LPG는 종전 리터당 131.66원에서 142. 82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한편 경유와 CNG의 유가연동보조금 지급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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