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광주전남본부, AI 기반 시내버스 안전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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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광주전남본부, AI 기반 시내버스 안전관리 나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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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문재업)는 지난 4일 여수여객자동차(주)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추진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사업용 업종 중 가장 사고율이 높은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공단이 여수여객과 업무협약(4.25)을 계기로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민간의 혁신제품인 ‘AI 영상인식 안전운전 플랫폼’을 여수지역에서 사고율이 높은 버스회사에 도입하고,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위험운전행동을 모니터링한다.

AI 영상인식 안전운전 플랫폼은 노선버스에는 차량 전방과 내부에 장착된 머신러닝 운영(MLOps) 기술이 적용된 AI On-Device와 차량 ECU(Electronic Control Unit)를 통해 운전자의 행동, 차량의 운행행태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은 매월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 데이터(법규위반 건수, 위험운전행동 건수, 법규위반 영상, 아차사고 영상 등)를 분석, 운수회사 및 운전자에게 안전운전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선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을 실시간으로 관제·경고하고, 매월 위험운전 습관 교정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한 달간 블라인드 테스트(AI 영상분석 장비를 장착 후 별도의 피드백 없이 운전습관을 분석하는 기간)를 거쳐, 7월~11월 5개월 간 실제 운영될 예정이다.

문 본부장은 “고령 운전자와 노선버스 사고감소 대책으로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안전관리를 토대로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에 기여할 것”이라며 “여수여객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노선버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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