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기남부본부, 선진상운(주)과 시내버스 안전대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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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기남부본부, 선진상운(주)과 시내버스 안전대책 맞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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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조정권)도 지난 4일 선진상운(주)(대표 김종명·김포시 소재)와 ‘AI(인공지능)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선진상운(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내버스 45대에 AI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난 6월 1개월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실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운전 중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차선이탈 ▲안전벨트 미착용 ▲휴대폰 사용 ▲졸음운전 ▲흡연 ▲전방주시태만 등의 행동이 검출될 시 운전자에게 음향으로 경보하게 된다.

운수회사는 운행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판단 및 안전조치 ▲고위험운전자 선별 맞춤형 교육 ▲운전습관 개선 등 안전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 본부장은 “이번 AI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도입으로 기존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을 통해 시내버스의 교통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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