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IMS.Connect FMS 도입
상태바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IMS.Connect FMS 도입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4.0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영비 절감·안전운전 유도”
부산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
부산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6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100대에 IMS.Connect의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IMS.Connect는 두리발 차량에 장착된 IoT디바이스를 통해 차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차량 운행에 따른 연료 소모량을 측정하고, 급가속·급감속 등의 운행패턴을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분석,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두리발은 차량 운영관리의 디지털화를 이뤄 서비스 운영 비용 절감과 공공재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IMS.Connect 관계자는 "IMS.Connect의 FMS 도입을 통해 차량의 연료소모량을 추적, 연비를 개선해 비용 절감과 장애인 택시라는 공익적 차량의 운영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기사님들의 안전운전 유도를 통해 두리발 이용자 뿐만 아니라 부산시의 도로교통 안전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MS.Connect는 국내 최고 수준의 차량 데이터 수집 및 가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2만여 대의 차량에 IoT디바이스를 장착해 여러 분야의 고객사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도입을 통해 두리발 차량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는 IMS.Connect의 연비 데이터를 탄소 배출량 모니터링 기능으로 확장해 부산시의 탄소중립 및 환경 문제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도입을 계기로 두리발의 디지털화를 이뤄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의 IMS.Connect의 도입으로 두리발 서비스가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부산시민 전체의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