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자동차정비 “1주년 맞아 검사서비스 향상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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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자동차정비 “1주년 맞아 검사서비스 향상 매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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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성자동차종합검사정비(대표 강인구)가 최근 1주년을 맞이해 수검자 편의와 높은 품질의 안전검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시 관허 소형자동차종합검사 전문 업체로 출발한 이 회사는 친절하고 철저한 검사 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특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의 경우 차량 상태를 수검자에게 이해시키고 재검사를 받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을 선도하고 있다.
강 대표는 “완벽한 차량 검사를 실시해 공익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달서구 대명천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메리츠 등 손해보험사 우수·제휴 업체로 신뢰를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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