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인도네시아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누산타라에 건설 중인 VVIP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항행시설공단이 발주한 1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항공기 계기착륙시설(ILS), 거리측정시설(DME) 납품·설치 등을 담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인도네시아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누산타라에 건설 중인 VVIP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항행시설공단이 발주한 1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항공기 계기착륙시설(ILS), 거리측정시설(DME) 납품·설치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