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이사장 차순선)이 지난 10일 서울 신천동 교통회관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부이사장에 이용제 동작구 대의원을, 전무이사에는 문영황 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또 감사에는 이춘호씨, 신만식씨 등 2명이 선출됐으며, 임원선출권은 차순선 신임 이사장에 위임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