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도로안전진단 기법개발 및 사고조사평가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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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도로안전진단 기법개발 및 사고조사평가 교육훈련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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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한양대 안산캠퍼스서 2차례 실시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이 건설교통부와 독일 드레스덴공대 후원으로 '한독 도로안전진단 기법개발 및 사고조사평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 11층 세미나장에서 8월17~19일과 8월23~24일 등 두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카우베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 경찰청 총경과 폴 프라흐트 스웨덴 국도안전진단 팀장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이 교육의 목적은 자치단체 스스로 교통사고를 평가하고 원인을 분석하며, 설계단계 및 운영중인 단계의 도로에 대한 안전진단기법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독일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한국적 풍토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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