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 유자녀와 문화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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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 유자녀와 문화나눔 행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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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45명 초대…'즐거운 인생' 관람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이 구랍 28일 충무아트홀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45명을 초대해 뮤지컬 '즐거운 인생'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나눔행사<사진>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상호 이사장이 참석해 유자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작년부터 기업 또는 시민단체와 연계해 무료 문화공연관람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13회 공연관람행사를 개최해 유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올해는 수도권 지역외의 다양한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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