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자동차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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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자동차운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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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리나라를 덮친 황사는 사상 최대 규모에 가시적 피해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만큼 위협적이었다. 신문 사진이나 TV에 비춰진 광경처럼 불과 100여m 앞의 대형 건축물 외형이 분간되지 않을 정도였으니, 당시 대기의 상태가 어떤 수준이었는지는 실로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같은 사상 초유의 황사로 인해 초등학교가 긴급 휴교에 들어갔지만, 소아과나 안과, 내과 등 병원에서는 호흡기 질환과 안구 질환을 호소하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평소의 4배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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