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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사가 창간 36주년을 기념해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안전업무 실태와 과제, 그리고 캠페인 등의 성과를 점검해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가지 유익한 제안들이 나오기도 했고 각 공제조합이 그간 벌여왔던 교통안전에 관한 노력들도 소개돼 매우 유익한 자리였던 것으로 평가됐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현재 운수업계에는 버스·택시·개인택시·화물·전세버스 등 5개 공제조합이 설립돼 있어 이날 공제조합을 대표해 이사장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