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이정남 울산매매조합 이사장 【蔚山】""울산지역 자동차매매업계가 전근대적인 낙후된 유통구조와 100평 미만의 영세사업장 난립으로 수요·공급의 불균형 현상이 심화돼 경영난에 봉착, 전 업계가 공멸위기를 맞고 있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6일 진장유통단지내 1만5천700평을 확보, 최종계약을 마침에 따라 울산매매업계의 30년 숙원사업 해결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울산매매사업조합 이정남 이사장은 지난달 6일 진장유통지구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개발공사와의"